전자문서산업발전협의회 워크샵 결과

1.일시: 2008년 6월3일(화)10:00-15:30

2.장소: 교육문화회관 본관2층 목련홀

3.참석: 협의회 위원 17인(전자거래진흥원 1인 포함)

       자문위원      4인

      (국민대학교  이춘열 교수,  전자거래진흥원 김백일 센터장

        국가기록원 이창영 연구관, 한국DC산업협회 오상훈 국장)

        협회          4인         계 25인

4.진행내용 및 임원 보선결과

	정책part	기술part
10:00~10:30	등록 및 상견례
10:30~10:35	인사말 - 이종영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상근부회장)
10:35~10:40	인사말 - 김백일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센터장)
10:40~10:45	인사말 - 박상규 (협의회 회장)
10:45~10:50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
10:50~11:20	협의회 분과사업의 수립 범위와 방법-이춘열(국민대 교수)
11:20~11:50	전자문서 표준화연구 지원제도 설명-오상훈(디지털콘텐츠협회 국장)
11:50~13:00	이동 및 중식(본관 1층 아리랑 홀)
13:00~13:10	(협의회 임원보선 결과)    협의회 부회장 선임결과: 현대정보기술                 김문희 부장    협의회 분과장 선임결과:                정책분과장 삼성SDS (협의회 부회장 겸임) 박갑준 수석                기술분과장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길경수 팀장
13:10-14:40	협의회 정책분과 활동계획 수립 (자문: 이춘열 교수)	협의회 기술분과 활동계획 수립 (자문: 이창영 연구관)
14:40~15:00	Coffee Break
15:00~15:10	정책분과 활동계획 발표- 박갑준 분과장
15:10~15:20	기술분과 활동계획 발표- 길경수 분과장
15:20~15:30	종합 정리 및 향후 방안 제시- 이춘열 교수
15:30	폐       회

5. 분과별 토의 결과

정책분과 (8인)분과장: 박갑준 수석 / 자문  : 이춘열 교수

□ 정책 분과 향후 계획은 사업추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방향에 대해 토의 키로 하여 아래와 같이 의견을 모았음

    가. 전자문서의 대상 정의

     - 문서 프로세스 관련 앞단의 전자문서 사업과 공인 전자문서보관소 사업은 별도로 구분될 수 있음

     - 전체 문서 관련 프로세스(Paperless)를 위한 전자문서사업과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의 연계가
      반드시 필요함.

     - 결론적으로 전자문서의 대상은 "문서" 뿐만 아니라  "음원", "동영상" 등과 같은 포괄적인 의미의
      "디지털컨텐츠을 의미하며, 향후 이에 전환을 위한 정부, 협회, 업계의 협업된 준비가 필요함.

       (예. 공인디지털컨텐츠보관소)

    나. 보관소 사업의 활성화 대책

      - 시범서비스

       . 정부주관의 중소기업 대상 공동 저장소와 같은 시범사업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

       . 보관소 이용의 활성화는 정부(지식경제부), 진흥원, 협회, 업계 공동 협업의 큰틀에서 운영 되어야
        하며, 업계는 시범사업을 위한 타당성 있고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案 제출이 필요함.

      - 가격할인

       . 공인전자문서보관소의 비용할인 보다는 보관소를 이용고객에게 보관소를 이용함으로 부여할
        수 있는 High Value를 제시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음 (예: SaaS, ASP 서비스등)

      - 공인전자문서보관소 관련 캠페인(홍보)

       . 국내 Opinion Leader Group(학계 등)을 통한 홍보필요 (논문, 세미나 실시)

       . 보관소 이용기 가점제 지원등 정부의 제도적인  지원육성책 마련이 필요

       . 공익광고의 필요성

기술분과 (15인)분과장: 길경수 팀장 / 자문: 이창영 연구관

□ 기술 분과 향후 계획은 참여사와의 유대를 통한

    협력사업 개발에 주력하기로 하여 아래와 같이 의견을 모았음

   -온라인 커뮤니티 및 메일링 서비스를 통한 보관소 표준화에 맞는 회원사간의 주력 솔루션과 정보 교류

      ※ 기술 분과에서는 보관소 표준화 방안에 대해

       전자문서의 송․수신, 인증, 보관의 3단계로 나눔

    -1달에 한 번씩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회원사 간의 기술 교류

    -기술 관련 세미나 및 프로젝트 부분은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할 것

    -보관소 시범모델개발은 현재 1개 팀이 진행 중에 있고 향후 1개 팀을 추가로 구성하는 것을 추진할
     계획임

□ 기타 내용

    - 전자문서 산업이 발전되려면 기술적인 국제 표준화와 정책적인 신뢰성이 마련되어야 할 것임.

    - 사기업들은 보관소 및 전자문서 관련하여 비용이나 수익 등의 문제로 잘 뭉치지 않으므로, 강제적인
      법,정책 등이 필요하고, 외국의 선진 사례 및 활성 화를 위한 홍보 등에 신경 써야 할 것임.

전자문서산업발전협의회 운영조직

[운영위원회]

[ 분과조직 ]

이상입니다.

[ 행 사 사 진 ]